
희망의 빛을 밝히는 교육
부처님의 깨달음과 자비의 가르침을 지역 사회에 회향합니다. 보광학교는 인도 스라바스티 지역 아이들에게 희망과 배움의 기회를 선사하는 교육의 터전입니다.
전) 중앙승가대학교 교수 보각 스님께서 큰 원력을 세우시고, 한국 불자 사부대중의 뜻깊은 동참으로 학교가 세워졌습니다.
2013년 인도 정부의 허가를 얻어 사업가인 너윈 거사님과 아진트 신하 두 거사님의 지원으로 교육 법인 "보리수 세상"이 설립되어 학교 운영을 전담하고 있습니다.



재학생 수
설립 연도
지역 사회에 전하는 빛
자료실에서 더 많은 경전 보기若以色見我 以音聲求我
是人行邪道 不能見如來"만약 나를 색(형상)으로 보려 하거나,
음성으로 찾으려 한다면,
그 사람은 삿된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.
그는 결코 여래를 볼 수 없다.""If you're trying to see me in colour,
- 법구경 -
or in voice, he's on a dead path;
he can never see the Buddha."